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징비록(드라마)/에피소드 가이드 (문단 편집) == 34화 == 앓아 누운 류성룡과 별개로 명나라 장수들은 술자리에서 이를 비꼰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 류성룡을 걱정해주던 명나라 장수가 있으니 바로 낙상지다. 여기서 류성룡은 없지만 비밀리에 명과 일본 사이의 강화협상을 알리게 된다. 이를 막기 위해 선조와 조정대신들은 이덕형으로하여금 명나라로 가게 하여 직접 황제에게 선조의 밀서를 전달하려고 했으나, 송응창의 계략으로 실패에 돌아가게 되어서 선조는 난처한 상황에 몰리게 된다. 이순신은 피난민에게 둔전을 제공하고 이러한 상소를 조정에 올리게 되는데 이에 대해 선조는 고민을 거듭하며 당분간 지켜보자는 식으로 넘어간다. 광해군은 귀인 김씨에게 불려나왔는데 여기서 송응창을 만나게 되고, 송응창은 민심이 이미 광해군에게 와 있다는 것을 광해군에게 넌지시 알려준다. 남도로 떠난 류성룡은 이순신을 만나게 되고 여기서 술자리를 갖다가 진주성이 함락당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진주성 함락 이후 살아갈 힘을 잃었다는 류성룡에게 이순신은 둔전을 이끄는 백성들을 보여주며 죽음으로 도피하지 말고 민심이 돌아오게 하라고 류성룡에게 말하며 글귀를 남기고 떠난다. 이순신이 남기고 간 글귀는 바로 '''재조산하 再造山河'''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